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M 티볼리 (문단 편집) === 무상 정비이력 은폐 논란 === 환경경찰뉴스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무상 점검 받은 차 정비이력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고 있다. 유상으로 받은 차에 대해서만 정비이력이 제공됨에 따라 [[http://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2|하자 은폐 논란]]을 낳고 있다. 2019년 5월 쌍용자동차는 시동 꺼짐 및 화재 발생 결함 가능성 때문에 티볼리 에어 일부 모델에 대해서 자진 리콜에 들어갔다. 이후 한달 뒤, 그해 6월에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신형 베리뉴 티볼리를 부분 업그레이드해서 4년 반만에 시장에 출시했다. 그러나 신형 베리뉴 티볼리는 출시한 지, 3개월도 안돼 자진 리콜이 결정됐다. 페달을 밟아도 엔진 회전 수(RPM)가 떨어져 차가 앞으로 나가지 않아서였다. "더위 먹은 신차"라는 클래스를 뽐내며 쌍용자동차는 2019년 7월부터 9월 생산분 일부 베리뉴 티볼리 차량모델에 대해서만 ECU(엔진 제어 프로그램 처리장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주기로 결정했다. 쌍용자동차의 연이은 자진 리콜로 인해,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환불 및 교환을 요구하고 있다. 불량차 출시 논란을 부추기며 국내 첫 레몬법 적용 대상이 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이후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는 무상 정비 및 무상 보상(리콜대상)받은 차 정비이력은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유상으로 받은 차만 정비 이력조회가 가능하다. 무상받은 차 정비이력을 받으려면 서비스센터에 직접가서 실랑이를 벌여야만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쌍용자동차는 소비자가 보내는 하자재발 통보서를 받는 기준까지 제멋대로 정해 빈축을 사고 있다. 동일한 결함이 발생돼야 하고, 동일한 수리를 2번 이상 받은 이력이 서비스 일지, 또는 정비이력에 남아야만 하자재발 통보서를 인정해준다.제조사가 소비자의 의사표시를 가부 절차를 두고 막는다는 비난이 나온다. [youtube(4P8ucPy8Zp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